오늘 직장 동료에게 선물받은 샘과 트위치. 피규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색감과 디테일에 반해버렸다.
맥팔렌사의 스폰 시리즈들은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긴 했는데...
이렇게 느닷없이 얻게 될 줄이야!
Anyway 신쌤~ 쌩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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