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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고요수목원_2012.01.14 1월 14일 사진 이어집니다.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이구요. '오색별빛정원전'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는데... 개인적으로는 '저녁시끌전구원'이라고 부르고 싶었어요. '';저녁 6시 경 들어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, 삼각대 놓기가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.8시 반 가까이 되어 나오는데도 들어가는 차량이 줄을 지어 있더군요. 게다가 이 날 렌즈 선택에 있어 큰 실수를 했답니다. 전구빛을 예쁘게 쪼갠답시고 16-35 II만 쓰다보니, 구도도 그렇고 영 망사만 잔뜩 생산했네요.또 전구로 너무 화려하게 꾸며놓은지라, 오히려 주제 선택에 있어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.많은 인파도 원하는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. 아마 사진찍으러 다시 갈 일은 없지 싶어요. but 데이트 코스로는 괜찮은듯요! ^^ 더보기
문무대왕릉(대왕왐) 일출_2011.12.18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 1박하고 새벽일찍 문무대왕릉(대왕암)으로 일출을 맞으러 갔습니다. 언제나와 같이 오메가에 대한 기대를 실컷~ 하고 갔지만, 역시나... 오메가를 보려면 바닷가 날씨보다도 먼 섬 날씨가 중요하다고 하더니 수평선에 구름이 잔뜩 끼어있더군요. ㅠ0ㅠ 그래도 수중왕릉의 일출은 일품이었습니다. 많은 취미 사진가분들이 오실 법 하다 생각했드래죠. 갈매기는 덤~ 새우깡 한 봉지면 갈매기 잔~~뜩 찍을 수 있답니다. ^^; 어째 대왕암 사진보다는 갈매기 사진을 많이 찍어왔네요. *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해서 보기! 아시죠? ^^ 더보기
경주 안압지_2011.12.17 한동안 정신없이 살다보니 포스팅을 참 오래도 쉬었군요. 어느새 지난 해가 되어버린 1박2일 겨울출사 사진부터 정리해야겠네요. 밀린 사진 다 정리하려면 설연휴는 지나야 할 듯 싶네요. 안압지 야경은 바람이 불지 않을때 반영과 함께 제대로 담아낼 때 제일 아름답지 않을까 합니다. 제가 갔을 때는 아쉽게도 반영은 많이 흐렸답니다. 3개의 건축물을 함께 담으려면 FF바디에 16mm정도가 필요하지 싶습니다. 1.3크롭에 16mm로는 한 프레임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. 결국 파노라마로 담았지요. ^^; * 파노라마는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시는 걸 권장해드려요~ 더보기
백제보_2011.10.22 역시 오늘 업무차 들렀던 백제보입니다.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보이며, 16개 보 가운데 두 번째로 일반에게 개방되었습니다. 다리는 시원하게 잘 뻗어있습니다만, 강색(江色)이 좀 아쉽더군요. 환경이나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을 논할만한 전문지식이 없어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... 10년 뒤가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. 부디 최악의 결과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에요. 더보기
궁남지_2011.10.22 업무차 다녀온 부여. 낙화암을 거쳐 궁남지, 백제보를 들렀습니다. 궁남지 연꽃은 한창 때가 지난지라 드문드문 피어있었습니다만, 그래도 한 송이 한송이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. 일 때문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, 충분히 담을 수 없었던 것이 아쉽군요. 내년 연꽃 축제 때는 꼭 들러보고 싶네요. 더보기
2011 서울세계불꽃축제_2011.10.08(토) 본격적으로 사진이라는 취미를 시작한 지도 1개월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다. 짧은 시간이지만, 그 동안 보지 못하고 있었던 정말 많은 사물들, 사람들, 풍경들에 눈과 마음을 뺏겼다. 그리고 어제는...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. 2003년 10월의 불꽃축제에 가서는 똑딱이 카메라로 불꽃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, 아쉬움이 진하게 남았었던 기억이 있다. 마침 사진이라는 취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김에 그 때의 설욕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. 그 결과는... 불꽃놀이 사진이 왜 최고난이도의 촬영술이 필요한지 깨닫고는, 울며 돌아왔다. 1. 불꽃축제 촬영 준비를 하다. 1차로 동호회 분들과 가기로 계획을 잡았지만, 청주에서 올라가기에는 조금 무리였던 것 같다. 출사 계획이 무산됐다. 많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, 결국 .. 더보기
우암산전망대 야경_2011.09.20 아아. 야경사진 정말 쉽지가 않네요. 삼각대 지르고선 계속 나가고 있긴 한데... 언제쯤 쨍한 야경사진이 나올런지... 역시 사진도, 인생도 기다림의 연속인가 봅니다. 더보기
충북 옥천 용암사 운해_2011.09.17 생애 첫 운해사진 도전기입니다. 지난 금요일밤 음주가무를 즐기고 귀가하던 중 걸려온 전화. "내일 운해사진 찍으러 갈건데 같이 가자꾸나~" "넵~ 저야 좋죠!" "3시 반에 데리러 갈테니 준비해라" "알겠습니다!" 10시 반에 귀가해서는 부랴부랴 배터리 충전시키면서 운해사진 촬영 요령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. 일찍 일어나야 해서 얼른 잠들어야 했지만 전 운해라는 한 마디에 이미 필이 꽂혀 반쯤 정신이 나갔드래죠.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충북 옥천 용암사 운해사진들을 계속 살펴봤습니다. 오오~ 내일 출사만 나가면 나도 저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겠군화!!! 충전이 완료되고도 한참이 지난 12시 반에서야 겨우 눈을 붙입니다. 설레서 뒤척였습니다. 운해 꿈을 꾸고 눈을 뜨니 토요일 새벽 3시. 급히 시리얼 말.. 더보기
첫 출사_2011.09.03_반야사 마지막으로 돌아본 곳은 반야사였습니다. 문수전까지 올라가는 길이 살짝 가파르긴 하지만, 올라간 보람은 확실한 곳입니다. 내려오는 길에 들렀던 계곡도 참 좋았습니다만... 사진은 왜 없냐구요? 역시 풍경사진은 어려워요! 문수전 문수보살. 오랜만에 불당을 볼 수 있었다. 불청객들이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부처님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된다. 문수전에서 내려다본 풍경. 하늘의 구름을 좀 더 역동적으로, 산의 나무들을 좀 더 짙은 푸른 색으로 표현하고 싶었지만... 극락전으로 가는 계단. 나도 모르게 'Stairway to heaven'을 흥얼거리며 사진을 찍었다. 계단의 느낌이 좀더 살지 않아 아쉬운... 실력이 모자르다 보니 아쉬움만 많이 남누나~ 더보기
첫 출사_2011.09.03_월류봉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. 초보의 한계이겠지만...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다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. 구도에 관해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네요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