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반

25년지기들과의 당구 한 판

어느새 25년을 넘게 만난 녀석들. 내 뼈와 살 같은... 숨 넘어가기 전에는 헤어지지 못할 듯 싶구나.




해맑은 미소의 민.... ㅋ.ㅋ





공을 뚫어져라 보는 저 집중력. 역시 오늘의 1위 다워~




우리 중엔 그래도 동안! 영~





근을 누르던 마지막 쓰리쿠션 샷의 순간. 3위 획득!





제일 열심히 쳤던 근!





하지만 최하위! 물리셨다~ ㅎㅎ 

'일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일산 어느 바에서..._2012.01.07  (0) 2012.01.19
Sam & Twitch_Spawn25  (0) 2011.09.30
꼬꼬면!  (0) 2011.09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