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F 100mm Macro 썸네일형 리스트형 궁남지_2011.10.22 업무차 다녀온 부여. 낙화암을 거쳐 궁남지, 백제보를 들렀습니다. 궁남지 연꽃은 한창 때가 지난지라 드문드문 피어있었습니다만, 그래도 한 송이 한송이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. 일 때문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, 충분히 담을 수 없었던 것이 아쉽군요. 내년 연꽃 축제 때는 꼭 들러보고 싶네요. 더보기 이전 1 다음